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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수법 파해치기

제이유그룹 다단계판매 사기 1편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지금까지 발생을 한 최대규모의 다단계 사기는 조희팔 사건입니다. 조희팔은 2004년경부터2008년까지 4년간 다단계판매를 통해서 투자유치를 한 3만명으로부터 4조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이런 조희팔 사건이 터지기전까지 최대 사기 타이틀은제이유그룹 회장이던 62세 주수도가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희팔이 사기친 금액은 더 크지만 피해자 숫자와 우리 사회에 미친 악영향을 따진다면 주수도를 따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주수도 그는 누구인가?

1956년 11월에 울산에서 염전 집을 하는 가정에 2남 1녀중에서 막내아들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화해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로 올라오면서 그는 영어 과외지도를 하면서 고액과외로 돈을 벌게 됩니다. 이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1970년대 말부터 학원가로 진출을 해서, 영어강사로 유명세를 떨치게 됩니다.

1980년대 초에는 서울 강남에 직접 학원을 설립하고 학원을 경영하기도 했읍니다.

다단계판매 '다른 개념의 사기수법 창안'

1987년 신민주공화당에 들어가서 정치인으로서의 변신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1990년 중반에 그는 다단계 판매업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당시에 유명 다단계 판매 업체이던 SMK 숭민그룹에 사업자로 발들 디디게되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주수도는 일영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자들을 끌어 모으게 됩니다.

겉으로는 사업자들에게 꿈과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듯 했지만, 사막의 신기루 같았읍니다. 주수도는 이로 인해서 1999년 사기혐의로 구속됩니다. 그 후에 나와서 업체명을 주코로 변경했지만 2002년 다시 한번 같은 혐의로 구속이 됩니다.

그리고 2002년 상호를 제이유네트워크로 변경을 하고 소비생활 공유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다단계판매 기법을 창안하게 됩니다.

일명 "물건을 많이 사면 수당을 더 많이 받아간다는 것으로 돈 넣고 돈 먹기 방식"입니다.

제이유는 투자자들을 끌어들여서 고액의 배당을 약속했읍니다. 가령 100원의 물건을 구매하게되면 적립포인트 50%를 부여해서 250원을돌려주는 방식이엇다고 합니다.

 

이 말에 속은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이에 주수도는 공유마케팅을 기존의 피라미드와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 마케팅이라고 소개합니다.

이 방식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방식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게 됩니다. 달변가인 주수도는 자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합니다. 매일 아침에 화상 강의를 통해서 전국에 있는 사업자들에게 소비를 독려했다고 합니다.

회사 강당에서는 사업자들을 모아 놓고는 공유마케팅을 알리는 강의를하면서 말이죠! 전국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도 공유마케팅에 끌어들이게 됩니다.

제이유는 지역의 특산물을 사주겠다는 미끼를 던져서 지자체들에게 접근했다고 합니다. 지자체 단체장들은 제이유의 회원수에 놀라고는 서둘러 제휴서에 사인을 했다고합니다. 그리고는 제이유의 본사에 마련된 연출 테이블석에서 주수도와 손 맞잡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제이유의 남다른 다단계 전략

제이유는 정치인과 연예인 등 유명 인사들을 자신의 회사 얼굴 마담으로 삼았읍니다. 그를 위해서 2004년 5월 45명의 자문위원단을 출범하게 됩니다.

 

1년뒤에 자문위원단이 62명으로 늘게 됩니다. 이들 자문위원단들은 주로 학계,언론계,정계,재계,법조계 출신의 인사들로 구성이 되었읍니다. 이 안에는 전직 군 장성과 전직 판사,전직 국정원 간부와 전직 경찰 간부,전직 고위직 교육공무원과 현직 언론사 간부,그리고 인기 연예인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미 퇴직한 전직인 경우에는 공개적인 활동을 합니다. 그들은 공유마케팅과 주수도를 극찬하면서 홍보 대사로 나섰다고 합니다. 현직에 있는 고위층의인사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숨겨가면서 제이유 전도사 내지는 제이유의 방패가 되었읍니다.

그들이 무리수를 두면서 주수도를 숨기지 않은 것은 돈과 조직 때문이엇다고 합니다. 전직 국회의원들은재기를위해서 돈과 조직이 필요한 것이었읍니다. 수십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제이유가 내민 손을 그들은 뿌리치기가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거기에 얼굴만 내밀어도 엄청난 돈을 챙겨갈 수 있다는 유혹도 한몫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제이유는 얼굴마담을 해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벌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개미 사업자들에게는 약속한 후원수당은 주지 않아도, 자문위원들에게는 꼭꼭 돈을 챙겨줬다고 합니다. 그들은 통장의 잔고를 확인할 때마다 제이유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제이유와 주수도에 대해서 충성도는 높아져만 가게 됩니다. 제이유는 짬잠이 그들을 앞에내세우면서 각종 행사에 연사로 내보내는가 하면, 사내방송과 소식지 등에 그들을 홍보용으로 이용합니다.

제이유의 리더사업자들은 이런 홍보도구를 미끼로 사업자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얼굴마담이 필요했던 제이유, 그리고 조직과 돈이 필요했던 사회지도층 인사 이들의 궁합은 찰떡궁합이었읍니다. 당시 언론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제휴나 공동캠페인,토종업체 살리기 명목으로 제이유에게서 돈을 받은것입니다. 국내 굴지의 한 언론사는 제이유에게 받은 돈으로 경제 월간지를 창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몇 언론에서는 제이유의 부정을 눈감아주면서 광고를 받거나 더 큰 댓가를 챙긴것으로 알려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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