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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수법 파해치기

제이유그룹 다단계판매 사기 2편

제이유그룹 다단계판매 사기 2편입니다. 제이유와 특수관계에 있었던 언론사들에서는 최고, 최다, 혁명 기적이라는화려한 수식어를 사용해서 주수도와 제이유의 공유마케팅을 극찬하기에 이릅니다.

제이유의 홍보 마케팅 주된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입니다. 수많은 개미사업자들이 언론의 보도만을 빋고 제이유에 돈을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물량 공세에 힘입은 제이유는 다단계판매 업계 부동의 1위인 암웨이를 제치게 됩니다.

2004년 매출이 1조5천억원에 육박을 하게 되면서 매출 1위로 오르게 됩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주수도가 성공신화를 이룬 것처럼 대대적인 보도를 하게 됩니다.

제이유의 문어발식 계열사 확장

제이유는 또다시 문어발식 경영으로 사업을확장하게 됩니다. 문을 닫기전까지 제이유가 거느린 계열사가 20곳이었다고 합니다. 유통업에진출을 해서 제이유백화점을 개장, 제이유마트를 브랜드로 슈퍼마켓 체인사업에도 나서게 됩니다.

식기제조업체인 세신의 지분을 확보한 뒤에 이 기업을 통해서 석유시추사업을 하는 지구지질정보에 투자가하게 됩니다.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항성에코넷과 보험판매를 하는 포라리스, 온오프 교육기관인 한샘닷컴, 나노기술 상품 개발업체인 넵클러스터, 골프와 콘도를 거래하는 알바21회원권거래소, 고급 인력과 사외이사 알선업체인 유니맥코리아, 택배업체인 주코택배 등이 있읍니다. 영화 기확과 제작사업에도 뛰어들어서 JU프로덕션을설립하기도 합니다.

영화 강수연 주연의써클과, 최불암,오지명,노주연이 주연한 까불지마에 제작을지원햇으며, 써클에서는 주수도가 조연배우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읍니다.2004년 제41회 대종상 시삭싱에도 협찬을 하게 되면서 조직위원장을맡아서 감독상을 시상하기도 합니다.

2004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도 후원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주수도의 인생은 성공한듯 싶었읍니다. 하지만, 모래성에 쌓은 탑은 쉽게 무너지는 법이랍니다.

겉보기에는 휘황찬란햇으나 속에서는 썩을대로 썩어가고 있었읍니다. 2004년부터 제이유 재무구조가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제이유는 2004년에총1조 4천950억원의 매출을 올렷읍니다.

2위인 한국암웨이보다도 5천330억원이더 많은 액수입니다. 하지만 제이유의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부채비율은 마이너스 였다고합니다. 자산을다 팔아도빚을 갚지 못할 정도의 재무 상태였다고 합니다.

 

영업손실과 손순실도 각각 920억과 921억원이 발생하게 됩니다. 매출액중에서 6천 250억원이 선수금 매출이었던 것입니다. 선수금이란 돈을 받았지만 물건이 지급되지 않은 매출로 부채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제이유는 회사로서는 더 이상 존속하기가 어려운 상황까지 처해집니다.

솜방망이 처벌인 징역 12년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업자가 속출하게 됩니다. 주수도는 이에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라도 수당은 주겟다고 공수표를 날립니다. 납품단가를 지급하지 못해서 도산을하는 업체들도 줄을 잊게됩니다.

2006년 4월 제이유그룹이 비자금을 조성해서 정.관계 인사들에게 로비활동을 벌였다는 국정원 보고서가 언론을 통해서 공개가 됩니다. 그 보고서에는 제이유그룹과 주수도 회장의 비자금 조성 방법과 규모, 비자금의 사용처, 정.관계 로비 과정이 적여 있었읍니다.

주수도가 2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서 검찰과 경찰,공정위공무원, 정치권에 100억원대의 로비자금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미 회생불가 상태인 제이유는 국정원 보고서를 통해서 숨통이 끊어지게 됩니다.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검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주수도는 검찰에 출석통보에 응하지를 않고 잠적햇으며, 한달여만에 거가 됩니다. 검찰은 주수도가 11만명으로부터 2조 1천억원을 가로채서 회사돈 284억원을 횡령했다고 밝혔읍니다.

제이유의 로비 실체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드러나게 됩니다. 로비 대상은 정계,관례,언론계가 총망라 되엇으며, 밝혀진 액수는 72억원이 넘었읍니다.

 

로비 수법은 단순한 금품 전달외에 공익성 법인 후원금과 상품 납품 기획 제공, 고문료, 협회지원금, 투자금 형식등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11만명이 피해자와 피해 규모로 볼때 중형이 불가피해 보였읍니다.

하지만,주수도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만반의 대비를합니다. 송광수 전 검찰총장과 제갈용오 전 대검 형사부장, 김영진 전 대구지검장,박태석 전 동부지검 차창을 포함한 30명의 법조개 인사로 변호인단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변호사 비용만도 수십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돈을 받은 변호인단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검찰에서는 피해규모가 적지 않으며, 죄질이 무겁다면서 주수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고작 징역 12년을 선고하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2015년 10월 서울시에서는 주수도의 은닉재산 70억원을 찾아서 압류하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이에 제이유에 투자를 했다가 빚더미에 오른 피해자들의 잇따른 극단적인 선택이 뒤따릅니다. 자살한 피해자만도 10여명에 달했읍니다. 제이유에 투자해서 2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날리고 6천만원의 카드빚을 진 전직 군인 출신의 60대 남성이 한강에 투신해서 자살합니다. 그리고 3억원을 투자하고 빚더미에 오른 가장이 일가족 3명을 승용차에 태우고 바다로 돌진해서 모두 숨지기도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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