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옥순의 프로필로는 1953년 3월 2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출생하였습니다.2020년 나이로는 68세입니다.
남편이 있으며 슬하에 1남,1녀의 자녀가 있으며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 소속이며,종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개신교라고 합니다.
엄마부대는 2013년 단체를 설립하고서 계속해서 주옥순이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박사모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엄마부대 설립 초기엔 봉사단의 성격을 띄고서 출발을하였으나,친박 성향의 시위활동을 많이 해오게 됩니다.
주옥순은 박근혜 정부 시절에 관제 시위에 대해서 청와대의 지이와 지원 여부,국정원의 자금 지원등에 대해서 검찰 조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학력사항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치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잇으며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중중이라고 주장하엿습니다.
그러나,숙명여자대학교 정치대학원에는 박사과정이 없으며,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측에서도 입장을 표명하기를 2013년 1학기에 대학 산하의 연구소 객원교수 자격으로 수업 하나를 진행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옥순에게 겸임교수직을 준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일본의 아베 수상을 향해 '아베 수상님,국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라면서 일본 화이팅을 외친바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하여서 엄마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로 활동을하고 있는데,이를 우익단체에서 즉각 일본어로 번역해 영상을 만들어 띄운다고 합니다.
주옥순이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전에 주옥순의 행적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이후에 전교조추방법국민운동 공동대표,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NLL대책위원회 위원장,나라지킴이 전국여성연합 등의 감투를 쓴바 있습니다.
주옥순 엄마대표 행적
2016년 한일 위안부 합의논쟁이 불거지던 시점에 강제징용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본을 용서하자는 시위'를 일으키면서 친일성향을 보인바 있습니다.
또한 당시 '자신의 딸이 위안부에 끌려가 강X을 당해도 일본을 용서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2016년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생후 촛불집회에 참석한 여학생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아서 검찰조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2017년 6월28일 친박단체가 주선한 사드 배치 촉구집회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사드를 배치하여서 종북좌익 세력을 죽여야한다'는 발언을 한바 있습니다.
2017년 8월 23일에는 한명숙 전 민주당 대표가 형기를 마치고 만기출소를하자 엄마부대를 이끌고가서 살충제 계란이나 먹으라는 비난을 한바 있습니다.
2017년 9월 22일에는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기도 합니다.
2017년 10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이 법원에서 인용,이에 항의해서 단식투쟁을 선언한 당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이어서 단식투쟁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18년 한국정신대문제대핵협의회를 이적단체로 규정하였으며,북한과 내통하고 있다고 허위사실 유인물을 뿌리다 걸려 징역형을 받은바 있습니다.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독일의 언론사와 인터뷰로 '평화협정 반대 피켓'을 들은 모습을 해외로 송출한바 있습니다.
국정신대문제대핵협의회에 대한 명예회손으로 인해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바가 있습니다.
2019년 8월 태극기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는 주옥순을 권사로 소개햇으며,주옥순 또한 회개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기존의 말투와는 사뭇 다른 말투를 사용합니다.
2020년 8월 17일 오후 4시경에 전광훈 목사가 부인과 비서와 동시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주옥순이 전광훈 목사의 연설 도중에 전광훈 목사의 손에 물병을 쥐어준 장면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전광훈 목사와 함께 미이크를 돌려쓴 연사 10명과 함께 코로나 감염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감기 증상은 잇으나 검사를 거부하며 버티다가 검사를 받게되었고,2020년 8월 20일에 남편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