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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2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2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1탄입니다.

 

+여성아이돌 그룹 출신의 화Y이 8월 일본 부도칸 공연 당시에 발목에 깁스를 한것은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1위를하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일본에 출국하기 전날에 걷다가 갑자기 발목이 아프다고해서 매니저가 병원에 업고 데려갔으나 병원에서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H영은 '왜 이상이 없느냐?'면서 화를 냈으며,화장실에서는 혼자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이 코디등에게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억지 깁스를하고 일본에 가서 멤버들은 리허설을 할 동안 자신은 네일아트를 해야하니 호텔에 가겠다면서 이탈한 사건으로 화Y을 그룹에서 방출하는 발단이 되었습니다.

 

+탁J훈이 최근 남H석이 '출연료를 800만원 이상 받는 연예인이 지각'논란이 되자 발뺌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각한 연예인은 탁재H이 맞았다고 합니다.

연예계에서 이미 공공연한 사실로 지각이 가장 많으며,제작진들에게도 함부로 해서 평판이 아주 좋지않다고 합니다.

승승장구에 출연 당시에도 지각이 많았으며,말을 함부로 하며서 김S우의 눈밖에 났다고합니다.

승승장구 팀은 MC들끼리 녹화가 끝나면 무조건 회식을 하는데 탁J훈은 은근히 왕따를 당하고 있어서 제2의 남H석 같은 발언이 내부에서 나올수도 있다고 소문입니다.

트위터에 게재된 글이 논란이 되자 다음날에 탁J훈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나랑 희S이는 친하다'고 웃으며 해명을햇으나 둘의 사이는 썩 좋지 않다고 합니다.

 

+당시 이H리와 이S순과 헤어지고 이S진와 다시 만나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효L 소속사의 김종화 대표가 '소속사 입장에서,이상S과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 둘은 여전히 붙어다닌다.이S순은 이H리 집에도 자주 놀라간다'면서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서J의 소문에 대해서 소속사는 '이H리가 워낙에 크나 큰 상처를 받아서 다시 만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전했습니다.

+하J우가 일반인 절친에게 김T희가 여자친구라고 소개해줫다고 합니다.

당시 하정W가 결혼을하게 되면 김태H랑 할 것같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소Y진이 열애설이 났던 프랜차이즈 대표와 한국인이 자주 가지 않는 중국에 놀러갔다가 남자를 아는 사람에게 걸렸다고 합니다.

소유J은 열애설을 극구 부인햇으며,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부담되어서 남자쪽에도 비밀을 지켜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합니다.

+김J훈은 싸L가 주목받을수록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김장H과 S이가 절친했으나 '완타치'라는 합동공연을 하게되면서 사이가 나빠졌다고 합니다.

서로가 공연에서 내가 최고라는 마음이 있어서 완타치 공연이 자기 때문에 잘되는 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자존심 대결 끝에 서로가 이제는 끝내자면서 갈라섰습니다.

이때 김J훈의 스태프들이 대부분 싸E에게로 갔는데 이를 두고서 김장H은 더욱 상실감을 느겼으며,트위터에 '이S환의 무대도용,그 심정 알 것 같다'라고 한것은 S이를 겨냥한것이었다고 합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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