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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2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세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2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C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절친 3인방인 배우 이B헌,배우 이J진,배우인 김L원

이병H과 여배우인 이M정의 열애로 김래O이 중간에서 난처한 상황이라고 합니다.이정J과 이민J도 사귀었던 사이라는 소문입니다.

이B헌이 손석우 대표에게도 찌라시 내용으로 긴급회의를 하자고 말해서 그때에 이민J과의 열애설을 처음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여배우인 신S경과 탑 가수인 T는 영화 알투비 촬영 때 만나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문입니다.

T가 휴가를 나올때마다 신세K를 만나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소문입니다.

 

+이H리의 낙태설입니다.증권가 찌라시에서 이효L이 낙태수술을 받기 위해서 유럽으로 간 날짜와 비행기 편 등 구체적인 정황이 다 나와 신빙성이 크다는 설입니다.

브랜드는 정확하지 않으나 리복일 가능성이 높음.리복과 전속계약을 했으나 이H리의 임신설로 급하게 여배우인 전J현으로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탑배우인 배우인 원B이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인 바람이 분다로 드라마 컴백을하려다가 무산이 되엇다고 합니다.

분량과 스토리의 전개를 두고서 의견을 나누는 과정중에 서로 빈정이 상해서 다툼까지 있었다는 설입니다.

이 후 다시는 보지 말자고 싸운 후에 하차하였으며,노희경 작가는 작품성에 비해서 시청률이 낮은 것이 콤플렉스라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일본 원작을 리메이크한 것도 시청률 욕심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MC 강H동과 MC 신D엽 둘이 SM 계열사인 SM C&C로 간데는 저축은행의 사건이 한 몫을 했다는 설입니다.

은경표 PD와 더불어서 이 두사람은 저축은행 불법대출에 연관이 되어 있다는 설입니다.

나꼼수에서 신D엽을 두고서 저축은행 관련 소환조사 임박을 터트린 내용이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가장 파워가 센 SM의 이수만의 보호 아래에서 활동을해야 비교적 안전하다는데에 뜻을 모은듯 합니다.

강호D은 이적을하면서 본인은 물론이고 매니저들까지 지분을 보우 챙겼다고합니다.

SM C&C가 정확히는 어딘지 모르나 여의도의 한 호텔을 곧 인수할 것이라며,여행사업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와 제작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소문입니다.

+BH 소속이던 여배우 김태H가 공H진 소속사인 숲 엔터로 이적한 이유가 이B헌과 이M정의 결혼이 임박해서 이에 따른 부담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병H과 김T희는 2011년에 한차례 열애설이 나온적이 있으며 당시 실제로 사귀었지만 당시 부인했으며 곧 헤어졌다고 합니다.

+소속사 대표인 임연정의 작품을 물어오는 거나 일처리 방면에서 불만이 많았던 탑 여배우인 전J현가 폭팔하게 된 계기는?

베를린 촬영중에 발생하게 된 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전부터 전지H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종 심부름 하듯이 시댁 식구들에게 부림을 당해야만 했던 임연정 대표가 불만이 많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더해져서 전J현가 해외 촬영 나가서까지 뒷처리를 부탁한데서 문제가 터졌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전지H이 현지에서 촬영 스케줄을 조율이 필요한 상태에서 임대표에게 애기를 한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면서 전J현가 다른 배우들에게 난처하게 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동료 배우들 왈 '대표가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못하는 같다'라면서 질책을하자 이 소리를 듣고 마음을 굳혔다는 설입니다.

전지H은 카이스트를 포함 두 곳과 만남을 가졌으나 100%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며 전J현에게 투자를 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 1인 소속사도 생각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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