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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2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다섯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2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5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한S주의 수많은 남성 편력은 그녀의 어머니가 큰 몫을 했다는 소문입니다.

한성J를 순진하며 알뜰한 주부 같고,귀여우며 너그러운 종교적인 여자라는 이미지를 천천히 심어주었으며 성경책을 선물하며 접근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성적인 요구와 특유의 밀고 당기는 기술인 밀당을 사용하여서 남성들의 가정을 농락했다는 설입니다.

그렇게 육체적인 사랑이 시작되면 금품 갈취를 위해서 이용한 전략중에 하나가 임신이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임신이 되면 한S주와 어머니가 기다렸다는 듯 중절 수술의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한성J 모녀에게 돈을 뜯긴 남자가 연예인 기획사,정치가 등 수십명에 달한다는 설입니다.

장장 10년동안이나 한S주와 그녀의 어머니와 오빠는 한성J를 골프 모임,사교 모임,엔터테인먼트 모임,교회 모임등에 참석시키면서 한국의 상류층 남자들 사이에서는 한S주를 경매해서 부친 상황까지 연출됩니다.

한성J가 그런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은 선물,정치 기부금,교회 기부금,존경심의 표시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W주와 그녀의 가족이 거액의 돈을 수령했으며 이는 족히 50억원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C호의 재벌아내인 박L혜의 대담한 사랑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리H는 결혼전에 사귀던 연예인 B씨와 최근까지도 교제를 유지했으며 둘째딸은 B씨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라는 설입니다.

박찬H와 사이에 생긴 아이는 수없이 중절 수술을 해서 애인과 만든 아이는 키우고,남편과 사이에서 생긴 아이는 쿨하게 지워버리는 손큰여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 방송 욕심은 많아서 그녀는 남편의 이름을 팔아서 책을 낸거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요리 프로그램에 나올 때마다 남편의 사생활을 팔아대며,냉장고 행사에서는 코 성형을 하고 나타나서 수수한 재벌이미지를 홀딱 깨개했다는 후문입니다.

야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는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며,돈만 벌고 정치에는 실패를 한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려는 재벌3세의 피나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여성 아이돌 그룹인 A그룹의 화Y의 왕따설이 있었습니다.이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천사 같은 이 소녀들은 데뷔전부터 돌아가면서 왕따를 시키기에 바빳는데 첫 주인공은 H영였다고 합니다.

이에 열받은 화Y의 어머니가 멤버들을 모아놓고 싸 대 기를 날렸따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후에도 차례로 왕따와 돌림빵은 계속 되었으며,H영는 그저 밝혀진 1인일뿐이라는 소문입니다.

 

+강남구청의 최폐업소의 전담 TF팀이 단속을 돌다가 만나게 된 연예인 C씨

불법 퇴폐업소 전탐 TF팀을 최초로 꾸려서 2012년 7월 2일부터 운영해서 매일 밤단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가 된 TF팀이 단속에 걸린 업주를 상대로 해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위생법,공중위생법 등의 규정 위반을 단속할 권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오전 2시경에 타사 동행취재팀과 텐프로 업소에 들이닥쳤을 때에 운동선수 출신의 유명 연예인인 최홍M이 '왜 아가씨가 안 나오느냐?'고 웨이터에서 핀잔을 주는 모습을 들켰지만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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