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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4년 7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세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4년 7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3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배우 A와 연인 B가 이별을 한 이유가 바로 줏대 없는 연애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둘은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별해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시점부터 B를 적극적으로 챙겨왔기 때문에 이 둘의 이별 소식이 너무 빠른것이 아니냐면서 의하했습니다.

이 둘은 '바빠서 관계가 소원해졌다'라고 했으나,그렇다고 하기에는 둘 다 별로 스케줄이 없엇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A의 친구들이 'B는 별로다','B와 왜 사귀느냐?'고 각자 한마디씩 하자 A의 마음이 한순간에 식었다고 합니다.

모 연예계 관계자는 '진심 어린 조언을 귀담아 듣는것이 나쁠 것은 없으나,그래도 너무 한순간에 사귀고 헤어지는 모습을 보면 A가 한편으로 무책임한 사람처럼 보인다'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탁월한 실력과 더불어서 잘생긴 외모로 인기 상승 중인 가수 C가 무명시절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하지만,C는 자신이 뜨고난 3년 전에 과감하게 여자친구를 차버렸다고하는데요.

또한 C는 다른 여성 2명과 동시에 사귀면서 과감한 바람둥이 기질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양다리를 걸친 여자 두명은 잡지사에서 일하는 에디터와 고급 수입차 업체의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이 두 여자의 이름이 D로 같았다고 합니다.

가요계에서는 이 연예담을 일컬어서 일명 D사건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가수 E와 해외 스타인 F가 핑크빛 소문을 뿌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가 F의 나라로 자주 들러서 사랑을 속삭인다는 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서의 콘서트가 잡혀 있을때는 어김없이 일정을 맞춰서 귀국을 하지만,F가 있는 나라는 별다른 일정이 없어도 자주 방문한다는 소문입니다.

또한 E가 F의 집과 호텔에서 머무르고는 해서 팬들도 다 알아차릴 정도라고 하는데요.

특히나 F가 SNS를 통해서 E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는 한답니다.

E는 외국어 실력이 그닥 좋지를 않아서 F와는 대화도 잘 통하지 않을게 뻔한데도 꾸준하게 만나고 있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배우 G가 최근에 촬영장에서 볼썽사나운 언행을 구사해서 여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는 소문입니다

G는 촬영 중 2시간 이상을 지각해서 많은 스탭들을 기다리게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G는 미안하다는 말은 고사하고 당당하게 '당신들이 지각을 이해해달라'는 안하무인격의 말을해서 경악시켰다고 하는데요.

급기야는 촬영이 끝난 후 종영 파티에도 '난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하면서 불참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관계자는 'G의 무례함은 이미 극에 달했다.드라마와 영화 양쪽에 모두 찍힌 상태다.

몇년 전만 하더라도 풋풋한 동안으로 섭위 1순위였지만 이제는 한물 간지 오래다라며 당분간 G를 찾는 곳은 없을것 같다며' 씁슬해했습니다.

+톱스타 H의 대인관계는 썩 그닥 좋지 않다는 소문입

H는 얼마전에 자신이 주연을 한 작품의 관계자와의 사이가 좋지를 않아서 작품과 관련한 중요한 행사에도 불참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작품에서는 함께 연기를 한 배우와도 사이가 나빠져서 주요 일정에서 빠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H는 겉보기에는 성격도 털털하고 대인 관계가 원만할 것 같지만 보기와는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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