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8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배우 A가 친구인 배우 B로부터 소속사에 대한 관련 조언을 듣고서 고민에 빠졌다는 소문입니다.
B는 A에게 '너희 회사 왜 그러냐? 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다.우리 회사는 관리 잘한다'라고 말한것 때문이랍니다.
이로 인해서 배우 A는 현재 소속사의 시스템에 불만을 가지게 되엇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변 관계자들은 '괜시리 잠잠하던 호수에 돌을 던져서 파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라며 배우 A를 위로하였습니다.
그리고 위로의 말을 믿지 못하던 배우 A는 차차 평정심을 찾아 마음을 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소속사를 자랑하던 배우 B가 최근에 다른 소속사로 이적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본인의 소속사가 좋다면서 자랑을 늘어놓던 B가 더 작은 회사로 이적을 했으며,배우 A는 요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을 해서 샘이 나서 그런것이 아닌가라고 짐작을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C군의 아버지가 구설수에 올랐다는 소문입니다.
C군의 아버지는 자식의 일이라면 만사 재쳐두고서 달려가기로 유명한 열혈아빠라고 합니다.
급기야는 자식의 연예계 활동이 잘 풀리지를 않자,직접 움직여서 문제라고 하는데요.
C군의 활동이 요즘 뜸해지는 것을 본,C군의 아버지는 톱스타 D측을 직접 찾아가서 'D가 출연하면,C군을 이 작품에 넣을 생각이다'라고 말을 해서 문제가 불거졋다고 합니다.
이에 모 연예계 관계자는 'C군의 아버지가 가져온 작품은 굉장히 좋았지만,C군을 출연시키겠다는 말을해서 단번에 거절을 했다.
그 작품이 잘 안되는 이유인 즉 C군 아버지의 극성 때문이다'라면서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실력이나 순리를 따르지 않고 억지행보를 보여서 정말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평소에 4차원에다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 유명한 연예인 E에 관한 소식입니다.
E는 노래주점을 갈때에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특이한 행동으로 동행한 사람들을 놀라게한다고 합니다.
본인이 노래를 부를 순서가 되면,MR이 담긴 CD를 직접 꺼내어서 주점 측에다가 MR플레이를 요청한다는 소문입니다.
노래방 기계와 노래주점에 있는 밴드의 연주가 탐탁치를 않아서 노래 부르기를 꺼려한다고하는데요.
이로 인해서 놀자고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싸해지는 현상이 발생을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모 연예계 관계자는 'E의 유별난 성격과 행동 때문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면서,
더 큰 문제는 그 누구도 E에게 조언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라면서,그 이유가 이상한 성격에다 폭력성까지 있어서 조언하기가 어렵다고 말하며 혀를 찼다고합니다.
+연예인 F의 이중생활에 관한 소식입니다.
F는 대외적으로는 우아하고 착하고 성실하며 자기관리까지 잘하고 있는 연예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이중생활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케줄의 펑크는 기본으로 깔고,모든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잘 안되는 경우에는 남탓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여러 사람들을 의심하고 음해하는 일이 일상적이라서 연예인 F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다들 꺼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난 결과,2년 넘게 소속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군요.
F군의 이전 소속사 관계자 왈 '더이상은 F군에게 속을 사람은 없을것 같다'라면서 카메라와 대중 앞에서는 최고의 연기를 쳘쳐 의심을 받지 않겠지만,
며칠만 같이 일을 해보게되면 F군의 이중성에 혀를 내두르게 될 것이라고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