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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5년 11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11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A군이 결혼식장에서 민폐를 끼쳐서 구설수에 오르게 된 사연입니다.

아이들 그룹의 멤버인 A군은 오랜시간을 자신의 헤어 메이크업을 담당해준 누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의리를 과시했는데요.

A군은 팀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결혼식에 참석한데다가 축가까지 선뜻 부른다고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주변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의리를 과시하던 A군의 축가곡 선곡에 있었습니다.

A군은 보통 사람이 결혼식에서 흔하게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가 아니고,자신의 몇년전 히트곡을 불러서 식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특히나 이 곡은 당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19금 노랫말이 포함되어 잇어서 A군이 축가를 부르게되자 결혼식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A군의 축가를 듣고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이에 모 연예계 관계자는 'A군을 향해,의리를 지키는 것까지는 좋았는데...머리는 비었냐?'면서 혀를 찼다는 설입니다.

자신이 톱스타인줄 알고 스타병에 빠져있는 여배우 B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배우 B양은 몇년전 파격적인 영화로 데뷔를 해서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잇는 배우입니다.

여배우치고는 다소 평범한 외로,밋밋한 몸매의 소유자이지만 정작 본인은 헐리우드 톱스타급 인줄 크게 착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일예로 B양은 한 섬에서 까마득한 대선배인 원로배우와 작품을 촬영하게 됩니다.

그런데 B양은 '모텔 따위에서는 지낼 수가 없다'라면서 불만을 토로한 것입니다.

B양 왈 '2층짜리 단독주택을 렌트해 달라고 생떼를 부리면서 촬영장에 드러눕기까지하는 바람에 결국에 두손 두발 다 든 제작사 측에서 월세 600만원짜리 주택을 얻어줬다'는 소문입니다.

이러한 B양을 어르고 달래서 재계약에 성공은했지만,소속사측에서는 B양이 벌어들이는 돈보다도 B양이 원하는 것이 많아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이라고 울상입니다.

소속사 사장은 이러한 B양을 관라히느라고 여기저기다가 돈을 꾸러다니는 신세까지 되엇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눈치가 1도 없는 B양은 회사의 법인카드로 휴대전화를 최신형으로 바꾸는가하면 개인용도로 법인카드를 마구 사용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톱스타병에 걸리게 되었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자 아이돌 C양이 갑자기 돌변했다는 소식입니다.

걸그룹의 멤버로 최근에 솔로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서 자신의 팀을 알리는데 앞장선 이른바 팀내의 가장 역할을 해오던 C양

심각한 톱스타병에 걸려서 이로 인해서 주변인들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양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이후에 거만해져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콧대가 높아지다 못해서 세상에 둘도 없는 톱스타 행세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 중에 급기야는 담당 매니저에게 '난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지 가수 활동은 그만하고,연기에만 매진하겠다'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후 팀원들과도 연락을 일절 끊어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는 멤버들과의 마지막 행사에서는 밴에서조차도 한 마디 섞지도 않앗다고 하는데요.'난 니들과 노는 물이 달라'라는 일종의 과시인 것이죠.

이런 C양이 갑자기 천사표로 바뀌게 된 사유는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각 기사와 찌라시에서 이니셜의 주인공으로 본인을 지목하고 잇으며 비난의 화살이 거세어진 이유에서입니다.

C양은 휴대폰의 메신저를 차단했엇던 매니저에게 갑자기 명절 안부인사를 전하는가하면 말도 섞지 않았던 멤버들과 느닷없이 친한 척을해서 그들을 당황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C양에게서 메신저를 차단 당했다가 갑작스럽게 인사를 받은 메니저는 '하루 아침에 돌변을 해서 갑자기 친한척을 하는데 더 무섭다'

어린 애가 벌써부터 겉 다르고 속 다른것부터 배웟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탄식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인 D씨가 음주 연기로 논란을 빚은 사건입니다.

연예 관계자들에 의하면 최근 새 드라메에 합류하게된 D시는 이 드라마가 자신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에서 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이를 빽으로 삼은 것입니다.

D씨는 연기 연습은 고사하고 분위기를 띄운다는 핑계로 애꿎은 신인 연기자들을 데리고서 거의 매일 같이 술판을 벌여서 드라마 관계자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든것입니다.

D씨는 심지어 상대 배역이던 선배 여자 연기자인 E시에게도 막말을 일삼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씨는 E씨에게 '누나 동생도 저보다 나이가 많죠? 나이가 도대체 몇 살이야?라고 놀리는 등 E씨의 기분을 상하게 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현장에서 쭉 지켜본 관계자는 '그러다가 한 순간에 훅 사라진다면서 낭패 보지 말고 기회가 왔을 때 맑고 건전한 정신으로 연기에 임했음 좋겠다'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여성 래퍼인 F양이 매니저를 구타하는 진상짓을 해 소속사가 난처한 상황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여성 래퍼인 F양은 한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근에 유행하는 센 언니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주위에 인기를 끌게되자 바로 정체를 드러낸 것입니다.바로 남자 매니저를 실제로 폭행한 것입니다.

F양은 최근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집 앞에 픽업을 온 매니저를 폭행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의 작은 사고를 쉬지 않고 쳤다고합니다.

이에 급기야는 소속사측은 'F양을 섭외하는 행사는 당분간은 일절 받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기까지 합니다.

F양의 소속사 관계자는 '프로그램에서 이미지를 잘 잡았다고 생각을 햇지,실제로 성격도 그럴 줄 몰랐다.그야말고 개쓰레기'라면서 분통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남자 방송인인 G씨가 협찬을 받은 물품을 다른 연예인에게 들이대서 입방아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큰 인기를 얻고 잇는 육아 예능에 출연 중이던 G씨는 여러 브랜드로부터 물품을 협찬받아서 협찬의 아이콘,최고의 협찬남으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G씨가 협찬을 받은 아이템을 다른 가족들에게도 권해서 다른 이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G씨는 다른 가족과 만나서 촬영을 하는 자리에서도 자신이 협찬을 받은 물품을 들이밀면서 권하는데 다른 가족들 역시 타 브랜드에서 이미 협찬받은 물품이 있어서 G씨의 권유를 받아들이기도 그렇고 매몰차게 거절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G씨와 한 방송에 출연 중인 다른 방송인 H씨는 G씨의 이런 행동을 극도로 꺼린 나머지 담당 PD에게 '촬영때는 애기간하면 G씨와 역지 말아달라'는 주문을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의 방송인인 I양과 J씨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광고계에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운동선수 출신의 미녀스타인 I양은 최근 각종 광고를 섭렵하면서 광고퀸으로 등극을 했다고 하는데요.

I양은 단지 광고를 많이 찍을뿐만 아니라,광고주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의리녀라고 칭찬이 자자하다고 합니ㅏㄷ.

I양은 아주 오랜 기간을 자신이 모델로 몸담고 있는 악세사리 브랜드측에도 묵묵하게 의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참석하는 크고 작은 모든 행사에서 해당 브랜드의 악세사리를 착용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톱스타들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더라도 국내 브랜드의 경우에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데요.

이에 광고주들은 해외 촬영이나 시상식의 경우에 자신이 모델인 국내 브랜드는 무시한채로 고가의 해외 브랜드를 보란듯이 걸고 등장을 하는 다른 톱스타들과 다른 의리를 보여준다고 I양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J시는 전혀 다른 것으로 입방아에 오르게 됩니다.

역시나 운동선수 출신의 J씨는 자신을 모델로 써준 악세사리 브랜드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돌 A군:ㅅㄹ

여배우 B양:ㄱㄱㅇ

여자 아이돌 C양:ㄷㅎ

배우 D씨:ㅇㅈㅅ

여성래퍼 F양:ㅈㅅ

방송인 G씨:ㅇㅎㅈ

운동선수 출신 I:ㅅㅇㅈ J:ㄱㅇㅇ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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