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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5년 3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3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 글의 부제는 잘나간다는 연예인 남편의 실상입니다.

 

+A양 남편은 미국계 은행에 다닌다는 소문

A양의 시어머니가 유명한 한복연구가이다라고 말들이 많은데 그냥 그게 다라는 소식입니다.

현실을 들여다보게 되면 그냥 A양이 남편과 시어머니를 다 먹여 살리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천억대의 부자라는 소문이 있지만 이는 헛소문이라고 합니다.

+B양은 남편과 결혼하여서 이랜드가의 며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랜드의 실제 회장이며 대부분의 지분과 경영권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박성수 회장인데,박성수 회장은 B양의 시외삼촌이라고 합니다.

박성수 회장의 여동인인 그러니까 B양의 시어머지는 그냥 명예직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집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으로 나오지만 이는 청담동에 있는 전세 8억짜리 아파트라고 하며,판교나 잠실에 흔히 있는 30평의 아파트가 7억+알파라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시리라 생각됩니다.

 

+C양이 현대가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 것은 맞지만 주류 상속권은 없다는 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선시대의 왕족으로 따지면 콩고물이 조금 떨어지는 종친 수준이라고 합니다.

보유 지분을 계산한다고 해도 수백억 수준도 안된다고 하며,이전에 자주 화장실에서 넘어져 반복적으로 얼굴과 머리를 자주 다치고는 해서 아산병원에 자주 온다는 뉴스토 탔으며 가정폭력이 의심됩니다.

+D양의 남편은 소문나기를 엄청난 재력가인 양 소문이 났지만 실제 직업은 미상

D양 자신이 남편의 사생활을 존중해 직업을 모른다고 개드립을 결혼 발표 인터뷰 당시에 쳤다고 합니다.

또한 몇년전에 고급 빌라가 경매에 넘어가게 되엇다가 가까스로 막은것이 언론을 타게 되었습니다.

집이 40억 짜리인데 빚만 32억 상당이 잡혀잇으며 세무 문제에 압류까지 더해서 등기부등본이 지저분하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D양의 남편이 리드코프 사장이 아닌가요?라는 질문을하는데 리드코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소식입니다.

공개가 된 정보중에서 하나 확실한것은 오르투스모터스가 남편이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E양의 남편은 부잣집의 아들이며 금융권에서 종사하는 금융맨으로 나왓으나 그다지 부자집도 아니며 금융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

+F양의 남편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서 폭망

동료 연예인들의 돈을 끌어들여다가 다 말아먹어서 한국으로는 못 들어오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F양은 연예계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묻혀버린 상황입니다.

+G양의 남편은 무슨 무기중개상이다 수조원대의 부자다

하지만 현실은 마누라 얼굴 팔아서 화장품인가 뭔가하는 사업을 벌이다가 말아 먹엇으며,이로 인해서 투자금 3억 횡령 혐의로 피소당한것이 언론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재벌이 머한다고 마누라 얼굴을 팔아서 장사를 할 것이며,3억이면 재벌에게는 푼돈인데 푼돈으로 인해서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하겠나요?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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