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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5년 1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1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부제는 연예계에 성행하였던 성매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증인으로 출석 소환을한 T씨가 ㅅㅎㅇ의 성매매 혐의를 인정하면서 Z양의 혐의도 인정을 한 것이었습니다.

 

처절하게까지 느껴졋었던 V씨의 사투가 한번에 물거품이 될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검찰이 Z양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해졌습니다.(Z:ㅎㅅㅈ)

상위에 랭크된 그녀들은 광고계를 주름잡고 있다는 상위 A급부터 시작해서,톱급까지는 올라가지 못하고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햇던 B급과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한 C급까지 기자가 만났었던 브로커의 수첩에는 Z양 이외의 낯익은 여자들의 이름들로 채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눈에 띄는 이름인 탤런트로 활동했던 A양은 출중한 외모에 지적인 이미지로 인해 남성들은 물론 일반 대중의 마음까지도 사로 잡았습니다.

명실상부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톱급인 그녀가 현재는 잠시 방송활동을 쉬면서 CF에만 간간히 얼굴을 비추이고 있습니다.

A양 또한 브로커의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브로커는 A양에 대해서 'A양 정도면 누구라도 한번 만나고 싶은 상대죠.A급 인사들이라고 안 그렇겠어요?

그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녀를 지목합니다.

침대 위에서의 그녀는 평소에 이미지와 똑같아요.교태를 부리거나 하지는 않으나 똑똑하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그것이 영업 비법일수 있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A양이 현재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자 연예인과 교제중이라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현재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진지한 관계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 A양은 부업을 줄이면서 까지도 그와의 만남에 집중하고 있다고합니다.(A양:ㄱㅌㅎ)

 

+글래머스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 톱 여배우인 B양 역시 리스트 상단에 링크된 특A급입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자라고하면 누구나 유혹될만큼의 특유한 매력을 풍기며 숱한 남성들의 정신을 혼지하게했다고 합니다.

B양은 잠자리에서는 워낙에 훌륭한 스타일인데다가 대단한 색정광이라서 톱 여배우가 된 후에도 여전히 이 은밀한 만남을 취미삼아서 즐긴다고 합니다.

브로커는 '여장부 기질이 침대 위에서도 발현이 되는거죠.섹시한 그녀와의 잠자리를 마다할 사람은 없겠으나,그녀를 감당할만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그래서 여전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죠.'(E:ㄱㅎㅅ)

+미인대회 출신의 여배우인 C양은 알건 아는 사람들에게는 3억녀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와의 데이트 기본 지참금이 3억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한 작품을 끝낸 그녀이나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홍콩발 비행기 티켓을 끊어서 달콤한 밀회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녀의 SNS를 보면 유독 홍콩과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촬영을 한 셀카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브로커의 설명입니다.(C:ㅇㄷㅎ)

 

+순수한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가수 출신의 배우인 D양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A급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그녀의 영업 비밀은 바로 잠자리라고 합니다.

브로커 왈 '저와는거래하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잠자리 스킬이 대단하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소녀 그 자체죠.

그런 모습들이 남자를 더욱 자극하겠죠.그녀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색정광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인 F가 그의 시크릿 노트에 별표를 장색햇던 몇 안되는 인물로 알려지게 되면서 그녀를 탐하는 남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D:ㅇㅇㅎ,F:ㅇㅂㅎ)

+눈에 띄이는 것은 아역 시절에 데뷔해서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로 반짝 인기를 누렸었던 E양은 브로커의 말에 의하면 순수한 외모와는 다르게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브로커 왈 '반짝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 그녀에게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죠.그래서 저희가 접촉을 시도햇지만 처음에는 거절하더군요.

하지만,인기가 물거품처럼 금세 사그라지자 더 이상의 수입이 없었는지 결국에는 직접 저희를 찾아왔어요.이런 사연이야 이 바닥에 널려 있어요.'(E:ㄱㅁㅈ)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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