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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5년 8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8월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부제목은 정X욱 셰프의 찌라시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했다고 하는데요.

 

+정X욱 셰프가 2015년 모 프로그램 촬영도중에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는 소문입니다.

팔로우 촬영을 위해서 설치를 한 카메라에 대고서 담배를 피며 욕설을 퍼부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작가 씨Y년들아~'라고 하면서 카메라를 쳐서 뻐렸다고하는데,그것도 모자라서 촬영 현장에 나와있던 책임프로듀서인 CP에게는 또 다른 막말을 햇다고 합니다.

CP가 쓰고 있던 모자를 툭툭 치면서 '해결해바~ 정리해바~ 씨Y'하면서 비웃었다고 합니다.

CP에게 저런 행동을하고도 예능에서 살아남을수가 잇을까요? CP면 자기보다 나이도 많은데 말이죠.

 

+또 다른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같은 피해가 속출하였다고 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메인작가가 6번 바뀌었다고 하는데요.이는 정X욱이 지랄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송국에서는 정X욱을 짜른게 아니라 메인작가를 짤랐다고 합니다.

시청자들이 정X욱이 하나 때문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본 것은 아닌데 말이죠.

이러한 고통을 참다못한 냉장고를 부탁해의 제작진에서 결국에는 정X욱이를 하차시켰다고 합니다.

 

+정X욱의 후토크

SBS 플러스에서 같이 이태이에 가게 되었는데 성적인 농담을 해대서 메인작가와 서브작가가 자비를 들여서 먼저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이태리에 방송차 간 프로그램에서 담담작가한테 머라고 하는 과정에서 메인작가가 말리게되자 정X욱이 작가를 때렸으며 작가들은 이에 열받아서 자기 사비를 들여서 모두가 귀국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X욱에 대한 추가 사건

회식자리를 가지게 된 프로그램에 정X욱은 어떤 여자를 데리고 왓다고하는데요.

그리고서 다음날에는? 그 여자랑 찍은 섹X동영상을 자랑하면서 스태프들과 출연자들에게 마구 보여주면서 자랑을했다고 합니다.

듣고 있던 사람들이 '여자가 거부하지 않냐?'고 물으니 자기는 다 설득을 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자랑을 햇다고 하네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최현석 셰프가 빡쳐서 이 새끼 안되겠다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빼앗아서 영상 당장 지우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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