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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5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A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2015 미스코리아 출신의 남편 20대 여성에 마약과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15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예인의 남편이 호텔 수영장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마약을 탄 술을 먹이고서는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합니다.

모 매체에서는 30일 40대 사업가인 김모씨가 지난 8월에 골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20대 남성인 정모씨와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만나게된 여성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이 섞인 술을 먹인 후에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를 한바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두 남성은 정신을 잃은 두 여성을 각자 인근에 위치한 모텔로 데려가서 성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피해 여성들의 몸에서는 마약 성분과 함께 김모씨와 정모씨의 DNA도 발견되엇다고 합니다.

김모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다가 구속이 되엇으며 범행을 자백한 정모씨는 불구속 입건이 되엇습니다.

경찰 조사과정중에 구속된 김모시가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예인인 A씨의 남편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씨가 그냥 연예인도 아닌 연예인 집안으로 유명해서 파문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유명 연예인의 남편인 40세의 김모씨와 골프선수인 23살의 정모씨가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A씨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 이병헌의 여동생이 바로 남편 김모씨인 김동현씨이며 구속되었다고하는데요.

남산 반얀트리 호텔 고급수영장인 '카바나'에서 국가대표 골프선수 출신인 20대의 동생인 정모씨와 함게 20대 여성 2명을 불러낸 후 향정신성 의약품을 먹이고서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당시 '내부자들'영화 개봉을 앞두고 복귀준비를 하고 있는 이병헌은 곤혹스러워했습니다.

서울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예인인 이은희씨의 남편이자 사업가로 유명한 김동현씨를 강간 혐의로 구속하였습니다.

이은희씨의 오빠는 인기 영화배우이자 한류스타인 이병헌씨라고 하는데요.

 

+사건의 발단

8월초에 서울특별시 중구 반얀트리 호텔 내에 자리한 고급 수영장인 '카바나'에서 골프선수인 정모씨와 함께 20대 여성 2명과 만나서 수영을 함께하고 서로 선크림을 발라주면서 놀다가 기회를 틈타 약을 타고 정신을 혼미하게 한 후 강간한 혐의입니다.

20대 여성들은 클럽에서 만나서 친해졋으며,이날 카바나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피해 여성 2명은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자신들과 놀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보드카와 쥬스를 섞은 술을 나눠마셧으며,가위바위보 술먹기 게임도 했다고 합니다.

김동현과 정모씨는 스킨십을 즐기다가 헤어진 후 자연스럽운 X관계를 자겼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여성들이 강간 혐의로 고소를햇으며 검찰 조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김동현씨가 술에다가 향정신성 의약품을 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김동현씨는 자신이 약을 타지는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검찰은 김동현씨와 정모씨를 대질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한류스타인 이병헌은 올 11월에 '내부자들'이라는 영화로 스크린에 복귀하게 되는데 지난해에 20대 모델들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나눈 논란 이후에 처암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악재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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