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5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2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까탈스러운 여배우 A! 나 탑여배우야!
지상파 중 하나인 방송사에서 상반기에 야심차기 준비중이던 새 드라마가 제작 난항에 부닥치고 있다는것은 관계자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특히 문제는 캐스팅이 가장 골치인데 여자 주인공으로 물망에오른 A양이터무니 없는 요구를했다는 소문입니다.
A양은 자신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5명을 배역에 끼워넣어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하는데요.
무리한 조건에 제작사는 일단은 캐스팅을 포기한 상태이지만,워낙에 대안이 없는지라 고심 끝에 울며 겨자먹기로 제안을 수락했다는 소식입니다.
앞으로 줄줄이 캐스팅 될 주연급 배우들이 선례를 빌미로해서 어떤 조건을 내세울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A양을 섭외한 것은 좋은 선택이엇으나,이로 인해 드라마가 산으로 갈 확률이 커졌다고 합니다.(A:ㅎㅈㅇ)
+연기파 남자 배우 알고보니 연하 C양과 엔조이 성공?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들을 가만두지못하기로 유명한 남자배우 B가 이번에는 C양을 건드렸다는 소문입니다.
나이 차이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관계자들은 '설마 C양에게까지?'라고 했는데,역시 설마가 사람 잡는는 말이 맞나 본데요.
남 모르게 C양에게 공을 들이더니 결국에는 성공을하고야 말았습니다.
더군다나 C양도 꽤 바람기가 다분해서 서로가 거리낌이 없이 '엔조이'를 한다는 소문입니다.
보는 눈이 무섭지 않은지 한번은 공공장소에서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들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두 부 괜시리 지저분한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말고 그냥 모텔로 가셨으면 합니다.(B:ㅅㄱㅎ C:ㅅㅅㄱ)
+걸그룹과 보이그룹 멤버들 그들에게 일어난 썸씽
걸그룹 A의 멤버인 D와 보이그룹 B의 멤버인 E가 열애중이라는 소문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서로가 사귀다가 막장 드라마를 찍으면서 헤어진 A 멤버 F와 B멤버 G가 D와 E를 만나게 해주엇다는 것입니다.
F는 G의 양다리 본능을 견디다 못해 이별은 선언했으나,정작 헤어지고나서는 한동안 눈물로 밤을 지세웠다는 소문입니다.
이와 반면 G는 '내가 F와 뜨거운 사이였다'며 갖은 뜬소문을 만들어내고 다녔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접하게 된 F가 G에게 선전포고를 했는데,이것도 잠시였나 봅니다.
이 두사람이 D와 E의 사이를 수선해주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랏던 것입니다.
그러나 D와 E는 눈치가 없어서인지 F와 G까지 데이트에 동참시키려고 한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돌판 아내의 유혹이 탄생하게 될 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남자:ㅎㅅㅎ,여자:ㅈㅎㅅ)
+여배우의 오만함으로 감독과 갈등 심해져
여배우 H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는 소문입니다.
최근에 모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이 된 H는 드라마 제목이 마음에들지 않는다면서 제작진들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고합니다.
요지는 '이 드라마는 내가 맡은 배역의 성장기를 담고 잇는데,왜 제목에 내 배역의 이름이 들어가 있지 않느냐?'는 것이었다고합니다.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었던 H양은 'XXX 화이팅'처럼 배역명을 넣은 드라마 제목을 스무개 가량 직접 만들어서 연출자에게 한밤중에 문자메시지를 폭탄 투하했다고 합니다.
그라마의 새 제목만 줄줄이 나열된 문자메시지가 무시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후로 H양은 촬영장에서 감독과 말 한마디 섞지 않는 '싸가지 신공'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요즘 H양을 주인공 급으로 인정을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한일이라는 것을 왜 본인만 모르고 있는것일까요?(H:ㄱㅎㅅ)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