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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용감한 기자들 '톱스타 허파에 바람이 분다'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용감한 기자들에서 방송한 적이 잇는 내용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톱스타 허파에 바람이 분다...

남자 톱스타중 한명인 A군은 환상적인 비율과 달콤한 목소리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A군이...

이렇게 완벽한데 왜 도대체 한류스타가 될 수 없을까요?

톱스타 A군은 공식 석상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지만,A군과의 작업을 해 본적 잇는 광고업계의 관계자들의 말로는 허파에 바람이 잔뜩 들어가잇다고 합니다.

A군이 촬영을한 아웃도어 의류광고에서 가파른 산과 황량한 사막등의 촬영지 같이 자동차로 갈수가 없는 곳은 거부햇다고 하는데요.

백번양보한 끝에 자동차에서 내려서 조금은 걸어줄 수가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위험해 보이는 장면은 톱스타A군이 아닌 다른 모델로 대처해 촬영했다고 합니다.

피자 광고를 촬영을 한 A군은 정크푸드를 안먹는다면서 피자를 먹는 것 조차 거부를했다고 합니다.

이에 피자를 들고서 활짝 웃는 모습으로만 촬영을 마쳣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자 광고 A군의 전 모델이었던 여배우는 촬영중에 피자12판을 먹었다고 합니다.

출처:용감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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