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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신정아 프로필 학력 나이 키 결혼 이혼 학력위조 논란

명문대인척 허세부리다가 학력위조 들통나서 나락간 연예인 중 한명인 신정아 프로필 학력 나이 키 결혼 이혼 학력위조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합니다.

신정아 프로필

신정아는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1972년 4월 28일에 출생하였습니다.2022년 나이로는 51세입니다.

대한민국 큐레이터이자 대학 교수로 학력 위조 및 횡령사건을 일으켜서 실형을 선고받고서 복역한 인물입니다.

학력사항은 중경고등학교 학생회,더 유니버시티 오브 캔스스이며 부모님은 신희태와 이원옥씨가 있습니다.

직업은 큐레이터,수필가,대학교수로 위조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동국대학교 조교수로 있었습니다.

 

신정아 경력사항

동국대학교 조교수(2005년 9월~2007년)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 실장(2005년 1월~2007년)

성곡미술관 큐레이터(2002년 4월~2004년 12월)

신정아 논란 사건

A:2005년 9월 신정아가 동국대 조교수로 임용된 시기입니다.아직은 교수의 자리에 올라서기에 너무 어린 나이였던 신정아가 조교수로 임용이 되자 당시 미술학계에서는 왈가불가 불만들이 많았다 합니다.

그러나 신정아가 졸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예일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가산점이 붙으면서 당시에 임용되엇다는 흘러나오기 무섭게...

 

수많은 네티즌들과 전문가들이 그녀가 예일대 출신이 아닐것이다라는 의혹을 제기하게 됩니다.

당시에 예일대학교 대학원 부학장인 '파멜라 셔마이스터'가 직접 동국대학교에 신정아는 예일대 출신이 맞다는 학위검증 팩스를 넣어주게 됩니다.

신정아하면 따라다니는 당시 불륜관계이던 변양균 기획예산처장관까지 여기에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신정아가 예일대 출신이 맞다고 직언을하게 되면서 그의 예일대 출신에 대한 의심은 일단락되는 듯 합니다.

2년이 흐른 어느 시점에 동국대 이사인 장윤 스님이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신정아의 논문이 표절,학력도 의심된다'라고 이야기해서 다시 한번 공론화되기 시작합니다.

2년 전에는 자신을 카바쳐 주던 측근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던 것인지 강하게 부인하던 모습에서 조금씩 연약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여서 동국대 사표를 내게됩니다.

그러나 동국대학교에서는 실제로 청와대까지도 연줄이 닿아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섣부르게 사표를 수리하지 못하고 보류해 두게 됩니다.

이에 검찰이 나서서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게 됩니다.검찰수사 결과로 신정아의 학력위조가 사실로 드러났으며 박사학위 논문도 가까인것이 밝혀지게 됩니다.

 

당시 신정아에게 속은 사람들은 청와대,변양균,그녀를 옹호하던 예일대 출신들이엇습니다.

또한 예일대학원 부학장이 동국대가 요청한 졸업증명과 학위증명 요청에 신정아가 예일대 출신이라고 확인해 준것에 대해서 5,00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합니다.

B:2007년 당시 문화일보에는 '성로비 의혹'을 재기하면서 신정아의 몸을 모자이크한 누드 앞,뒤 사진을 실은바 있습니다.

이 사건 후에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엇으며 신정아는 변호사를 통해 본인은 누드사진을 찍은바가 없다고...합성이냐 아니냐는 논란까지 나중에 일어나게 되는데요...

결국에는 작가인 황태균씨가 자신의 전시를 위해서 신정아시의 얼굴을 붙여서 작업한 합성이라고 이야기를 햇으나 논란은 여전히 잠잠해 지지 않았스니다.

당시 조배국 국회 문광위원장은 라디오에 출연해서 '신정아 알몸사진을 보고 같은 여성으로 수치침을 느꼈다'ㅁ녀서 인권유린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언론사가 공적인 책임을 망각하고서 너무 선정적,상업적으로 보도한 것이라고 보여진다면서 지적한바 있습니다.

신정아 문어발식 로비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실장과는 연인사이를 이용 각종 청탁을 하였습니다.

청와대에는 2차례 방문하였습니다.

변양균 실장을 통해서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에게 자신의 임용을 부탁합니다.

신정아의 모친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불교계에서 문화재 보존예산 지원관련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합니다.

정무직 차관급 인사에게 김석원 회장 구속 탄원서 제출을 요청하였습니다.

한갑수 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에게는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실장을 통해서 감독 선임 요청을 하였습니다.

전 대우선설 사장 등 기업CEO를 지낸 박세흠에게는 전시회 후원금을 요청한바 있습니다.

신정아 자금 관리도

큐레이터 및 교수 급여,기업체 후원금 커미션,미술구매 소개 후 커미션,지인을 통한 경제적 후원을 받은 신정아는 삼성증권에 증권 3개와 수익증권 1개,모 은행 신씨 명의의 계좌와 수개의 차명 계좌로 미국 도피자금을 마련합니다.채무는 1억 42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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