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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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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통일교 총재인 문선명의 부인인 한학자 총재의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학자 총재는 1943년 2월 10일 출생으로 올해 77세입니다. 한학자 총재는 평안남도 안주군 안주읍 신의리 26번지에 출생했으며 17살이던 1960년 4월 11일 당시에 23살의 연상이던 당시 40살의 문선명 총재와 결혼하여서 7남 6녀를 두개 됩니다.

하지만, 문혜진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고, 문흥진과 문영진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지게 되고, 장남이던 문효진은 2008년에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

 

결혼하던 당시에, 한학자 총재와 어머니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신도인것으로 드러났으며, 문선명 총재는 1959년 10월서부터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른채로, 하늘의 명으로 결혼 준비를하고 있었므며, 많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도들의 꿈에 한학자 그녀가 신부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1960냔 3월 27일에 약혼을 하게 되며, 보름도 지나지 않아서 결혼을하게 됩니다. 시기를하는 다른 신도들의 참소를 막기 위해서 3년간이나 곁방살이를 하였으며, 서로 맞추어 나가는 기간이 7년이나 걸렸습니다.

곁방살이란 남의 집 곁방을 비려서 생활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한학자 총재의 어머니이던 홍순애씨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내에서 대모님이라고 불이었으며, 그 영적인 힘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인들을 치유시킨다고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대표적인 수련원인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인들의 영적인 죄들과, 육체적으로 저지른 죄들을 치유한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줄여서 통일교의 창시자이던 문선명 총재와 결혼식을 그들은 참부모님 성혼식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문선명 총재의 성화 후에 지금까지도 한학자 총재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최고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1979년에 국제구호재단을 만들어서 현재까지도 아프리카에 속한 수많은 나라들을 돌면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인 우리나라에도 애원은행을 만들어서 소년소녀가장을 돕는가하면,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기도 하며, 북한동포들을 돕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총 80여개국에 지국을 두고 유엔에도 등록된 NGO 단체인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신한국가정연합의 공동총재로서 문선명 총재의 유업을 이어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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