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경국 국회의원의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의 프로필로는 1963년 6월 17일 생으로,2020년 나이는 58세입니다.출생지는 인천광역시 출신입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의 본관은 여흥 민씨이며,학력으로는 인천 신흥초등학교 졸업-동인천중학교 졸업-송도고등학교 졸업-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 수료-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수료하였습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의 종교는 개신교이며,가족으로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원래는 언론인 출신으로서 대통령비서실의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을 지낸바 있습니다.
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인 前공보처 해외공보관 외신부 전문위원을 시작으로 연합통신 외신부 촉탁위원으로 근무를하다가 1991년 KBS의 기자로 입사하게 됩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은 기자시절에 보도국에서 주로 정치부와 사회부의 기자를 역임하다가 2001년 11월 5일-2004년 4월 30일까지 당시에 2TV 메인뉴스 프로그램이엇던 KBS 뉴스7,KBS 뉴스8의 앵커를 맡은바 있습니다.그리고 워싱턴 D.C 특파원을 거친바 있습니다.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0월 18일까지 회수로는 2년 조금 넘게 1,000일간 KBS 뉴스 9의 평일 앵커를 맡았습니다.그후인 2013년 문화부장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민경욱 국회의원은 앵커 시절에는 페이스북이 아닌 트위터를 통해서 소통을 즐겨왔습니다.
기자 출신이던 민경욱 당시 앵커에게 '아나운서'라고 부르는 트위터라인이 가끔 있었는데,그때에 민경욱 국회의원의 주된 답변으로 '아나운서 중에는 저처럼 막 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당시에 민병욱 앵커의 피부는 타 방송사 앵버에 대비해서 조금 거칠었던 터라 이에 대해서 자신을 깍으면서 개그를 구사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2014년 2월의 어느 날 오전까지만하더라도 문화부장으로 편집회의에 참석하였던 그가 오후에는 청와대에 나타나서 신임 대변인으로 인사를하면서 KBS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서 포릴널리스트라고하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도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때에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이후 그는 2015년 말에 대변인을 그만두었으며,다음해인 2016년 초부터 연수구 일대에서 아침마다 출근길에 인사를함으로서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였으며,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후보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에 출마하여서 당선되었습니다.